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나리타공항 2터미널 가기(최대한 빠르게)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나리타공항 2터미널 가기를 공유합니다. 여행을 오랜만에 하거나 처음 하는 분들은 공항에 가는 것만으로도 궁금한 것이 많죠. 저 또한 그랬고요. 이 글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공항을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공항버스

본인의 상황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해야겠지만, 저는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미리 앱을 통해 예매하면 좋습니다. 이를테면 ‘버스타고’ 앱이 있습니다.

저는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오전 4시 55분 미사역에서 공항버스 8849번을 탑승했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6시 30분이었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장으로 이동하기

네이버에서 출국장 예상 승객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공항 도착 후, 수하물이 없다면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기내 수하물로 짐을 최소화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수하물을 맡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저도 수하물이 없어서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했습니다. 5분도 안 걸렸죠. 짐은 백팩(배낭)하나 였습니다. 인천공항은 네이버에 승객수 실시간 검색이 가능합니다. 승객수가 가장 적은 곳으로 이동하면 조금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실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직감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리 모바일 체크인과 스마트패스를 등록해둔다면 조금 더 빠르게 출국장을 통과하고 보안 검색대로 향할 수 있습니다.

보안 검색대

수하물을 맡기는 곳 다음으로 보안 검색대에 서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약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여권을 손에 소지하고 있어야 편합니다.

탑승동

탑승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셔틀 트레인을 타야합니다. 안내 푯말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헷갈리면 안내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셔틀 트레인을 타기 위해 한 5분 정도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또 트레인 탑승 대기는 2~3분, 트레인 탑승 후 이동 시간은 5분 이내였습니다.

탑승구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에 도착하면 탑승구까지 또 이동을 해야합니다. 이 때는 직접 걸어서 해당 탑승구로 이동하는 것이죠. 탑승구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약 5~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대기하기

공항 탑승구까지는 가야 조금은 편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은 편하게 쉬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탑승구 앞에는 화장실, 카페, 티브이, 충전대가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비행기 기준 맨 앞 쪽 출입구 하나로만 탑승을 하더군요. 비행기 출발 시각 30분 전부터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음악, 영상, eSIM

비행기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음악 혹은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eSIM도 설치하면 됩니다. 비행 1시간까지는 괜찮은데 2시간 넘어가면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비행기 탑승

비행기 탑승을 위해서 여권과 모바일 티켓을 소지해야합니다. 줄을 서서 승무원 분들에게 보여주고 비행기에 탑승하면 됩니다.

나리타 공항 2터미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면 차례 차례 통과하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한 것은 10:20 이었고 입국 심사, 세관 신고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은 10:38 이었습니다.

입국 심사, 세관 신고도 비짓재팬웹을 미리 등록해놓으면 한결 편합니다. 비행기에서도 작성할 수 있지만요.

나리타공항 도착 후에는 여권, 얼굴, 지문 등을 스캔하고 통과하면 됩니다. 대부분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정리

간단 요약

  • 1. 인천 공항 1터미널로 이동하기
  • 2. 공항 도착 후 출국장으로 바로 이동하기(짐이 기내 수하물로 가능한 경우)
  • 3. 보안 검색대, 탑승동, 탑승구 차례로 이동하기
  • 4. 대기하며 음악, 영상, eSIM 다운로드 하기
  • 5. 비행기 탑승하기
  • 6. 나리타 공항 2터미널 도착하기

일본 도쿄 여행 준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 첫 일본 도쿄 여행 준비 1단계(ft.30대 남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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