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장단점(ft.3년 실사용 후기)

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세코의 써큘레이터는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마다 장점과 단점이 다르죠. 이 글을 통해 파세코 써큘레이터의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내말

파세코는 가전기업이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SSG.COM을 통해 파세코 써큘레이터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격은 73,000원이었습니다. 주로 7~8평 원룸에서 사용했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 총 4번의 여름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세코는 1974년 신우 직물 공업사로 시작했습니다. 1999년 파세코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본격 가전 사업을 펼친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에 코스닥 등록도 마쳤죠. 삼성전자, 월마트 등 전세계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회사의 역사를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면 그 회사의 미래를 알 수 있죠. 즉 우리는 소비자로서 파세코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 파세코 홈페이지, 파세코 제품 판매 페이지

장점

안전하고 조용하다(저소음 모터, 과열 방지)

파세코는 좋은 모터를 사용한다.

안전하고 조용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필자가 파세코 써큘레이터를 구입하기 전에 가장 유심히 살펴본 부분이기도 합니다.

써큘레이터의 핵심은 모터죠. 어떤 모터를 쓰는지에 따라 제품의 성능이 달라집니다. 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모델은 저소음 BLDC 모터를 사용합니다.

즉 이 모터는 수명이 길고(반영구적) 전력이 낮고 저소음인 것이 특징이죠. 게다가 모터의 과열이 없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비추어 보면 안전하고 조용하다는 것이 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모델의 강점입니다.

소음 여부는 쓰기 나름

물론 풍속을 세게하면 소음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죠. 필자는 소음에 민감한 편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풍속 단계는 4~6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소음이 작았습니다.

주로 날씨가 더울 때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바람을 맞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6단계를 사용하고 회전으로 간접적으로 맞고 싶을 때는 4단계를 사용했습니다.

5단계를 쓰지 않는 이유는 5단계에서는 특유의 회전 소리가 아주 살짝 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주 미세해서 다른 사람은 못 느낄 정도입니다.

환풍기로 쓸 수 있다

환풍기로 쓸 수 있습니다. 필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창문과 현관문을 열고 바람이 통하게 합니다. 바람이 나가는 방향으로 써큘레이터를 작동시킵니다.

12단계 강풍으로 작동시키면 환풍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 선풍기보다 더 집약된 바람을 내보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휴대성

가죽 손잡이와 휴대용 가방이 있어서 휴대하거나 이동하기가 편합니다. 부직포 가방이기에 튼튼한 편이죠. 필자는 써큘레이터 위치를 변경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그대로 두고 쓰는 편입니다. 간혹 위치를 바꾸거나 이사를 할 때 가죽 손잡이와 휴대용 가방이 유용하게 쓰이고는 했었습니다.

조립, 세척 편해

조립이 간편한 편이라서 세척을 하기에도 편합니다. 후면 나사와 고정핀을 분리하고 잡아올린 후 날개 나사를 분리하면 되죠.

날개와 전면부와 후면부를 깨끗이 닦고 모터 주변 구석구석까지 닦아주면 세척은 끝납니다. 봄~가을 두루두루 사용하고 겨울철에 보관하기 전에 세척하고 보관을 하면 좋죠.

내구성과 AS 센터

내구성이 좋습니다. 필자가 3년 간 사용하며 특별한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죠. 파세코는 온라인 공식 판매점과 함께 A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리 받을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AS센터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죠.

다행히 파세코는 2023년 8월 기준, 전국 46개점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근, 외근으로 분류하여 직접 방문 AS 혹은 출장 AS를 선택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수리 받을 일이 없는 좋은 제품을 뽑는 것과 사용하는 동안 제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잘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단점

상하좌우 방향 전환 느려

선풍기와 다르게 상하좌우 방향 전환이 느리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써큘레이터의 상하좌우 바람의 각도가 큽니다. 즉 써큘레이터 본체를 고정해둔 상태에서 써큘레이터의 바람 방향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오기까지 꽤 오래 기다려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써큘레이터의 바람 방향을 잘 안바꾸게 되더군요. 차라리 회전을 해놓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괜찮지만 고정하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그 해결책으로 써큘레이터 바람 방향을 기다리지 않고 써큘레이터 본체 방향을 바꿔버리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다행히 써큘레이터 본체 윗 쪽에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아니면 써큘레이터 본체 바닥에 움직임이 가능한 패드 종류를 깔아놓고 그 패드의 위치를 바꿔서 바람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리모컨 기능 아쉬워

리모컨 기능이 아쉽습니다. 써큘레이터 본체와 리모컨의 거리가 멀어지거나 중간에 다른 물체가 가리면 리모컨 작동이 잘 되지 않는것인데요. 스펙상 리모컨 이용거리는 최대 3m, 3~40도 각도로 돼있습니다.

필자는 리모컨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사용하면 3~40도 각도에서만 작동하는 리모컨의 제약이 불편할 때가 있더군요.

보통 써큘레이터는 바닥에 둡니다. 리모컨은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거나 침대에 누워서 사용하죠. 그러면 리모컨의 신호가 써큘레이터 본체에 잘 전달되도록 방향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꽤나 불편합니다.

그 해결책으로 써큘레이터 본체를 조금 높게 위치하도록 하면 괜찮겠죠.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

파세코는 자석 착붙 리모컨을 사용한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리모컨 분실 위험 방지를 위한 자석식 리모컨 부착형이 있습니다. 사실상 리모컨은 내가 사용하기 편한 곳에 놔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굳이 본체에 부착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자동 3D 입체 바람 기능도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 의하면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더욱 낮출 수 있다고 하죠. 다만 7~8평 원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좁은 평수에서는 에어컨만 켜놓아도 빠른 시간 안에 시원해지기 때문이죠.

이처럼 이 기능들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파세코는 최근 이러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제품과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창문형 에어컨과 접이식 써큘레이터 등이 있죠.

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모델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파세코 써큘레이터 PCF-MP8081AW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하면 장점으로는 안전하게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 점, 단점으로는 방향 전환과 리모컨 기능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파세코의 제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써큘레이터와 더불어 의자와 침대는 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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